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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소소한 일상의 명상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6. 17.


신이 거처한다고 하는

성스러운 장소를 찾았다.


바깥 바람에 황금빛

커텐이 흔들린다.


그러나 만세등은 바람에도

결코 불빛이 꺼지는 일이 없다.


고매한 스승을 모실 준비는

이미 다 되어 있는데,


내 마음이 문제일 뿐이다.

내가 눈을 감고 모든 정보

수집기관를 닫고, 감정과

생각까지도 꺼버리는

단추를 눌러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