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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by 법천선생 2018. 6. 26.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염불(念佛)을 하는 이는 누구인가?'

이 같이 화두선을 열심히 수행하면,

2세계에 갈 수 있다.


요가를 수행해도 1세계나 2세계에

갈 수 있고, 가장 높게는 3세계까지

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한계이다.

그것을 뛰어 넘으려면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빛과 소리의 명상이다.


서울에서 과천은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고, 남해안의 한려수도는

배를 타고 갈 수 있지만, 프랑스나 유럽과

같이 먼 곳은 비행기를 타고 가야 빠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삼계를 뛰어넘으려면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몇몇 수단이 필요하다.


세속의 언어를 사용하는 화두로는 삼계를

초월할 수 없다. 세속의 언어는 제아무리

효과적이어도 세속의 언어일 뿐인 것이다.


자동차가 제아무리 빨라도 도로 위에서만

달릴 수 있는 것이고, 자동차로 바다나

우주를 횡단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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