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장 34절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은 무리들을 용서하는 말이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이다.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제대로 나타 낼 수 있는 사람이 참 기독교인이다.
찬송가 357장을 작시한 메디슨 목사는 대학을
다니던 도중에 알 수 없는 병으로 맹인이 되었다.
갑자기 앞을 못 보게 된 그는 좌절하고 낙심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큰 힘을 얻어 용기를 잃지 않았다.
그는 어려운 역경을 물리치고 후에는 훌륭한 신학자가
되고 웅변가, 그리고 많은 책을 쓴 유명한 저술가가 되었다.
그의 소문이 퍼져 영국의 여왕에게 까지 들어 갔다.
빅토리아 여왕은 메디슨 목사를 불러 예배를 부탁했다.
메디슨 목사는 힘을 다하여 여왕 앞에서 설교를 했다.
여왕은 그 설교에 은혜를 아주 많이 많이 받았다.
“앞을 보지 못하는 목사님이 이토록 설교를 잘하시니,
만일 앞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더 잘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여왕님, 만일 내가 눈을 떴더라면, 세상 것을
보고 그것을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설교를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만 보는 사람은 반드시 삶에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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