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하루밖에 안된 강아지가
호랑이 무서운지를 모르는 것처럼,
꼬리를 치면서 주인을 반가워하며,
오직 주인의 비위를 맞추는 애완견처럼,
감사할 줄 밖에 모르는 종이 주인을
대하듯, 우선 내 마음속안에 있는 신성,
바로 그 신을 대하게 된다면, 그대는
반드시 큰 하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게 염불하거나 기도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기도에 전혀 감응이 없다고만
불평과 불만을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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