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에게 아주 큰 시련을 만나게 되었을 때,
또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내 마음 속에 나도 모르게 잠자고 있던 에고가 있는지,
내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마야가 있는지 알게 된다.
그때야말로 나는 내 마음 속에 얼마나 많은 마야가
아직도 육신과 마음에 머무르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러한 일들을 겪지 않으면 나는 절대로 알 수가 없다.
또한 필자가 겪었던 고통과 시련속에서 여태껏 스승을
통해서 들었던 수많은 진리의 말씀들이 하나도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처절하리만큼 강력하게 느껴 졌었다.
반드시 여러가지 현상을 겪어야만 필요할 때 본성이
드러나게 되니, 그렇게 되면 내가 얼마나 많은 부처의
자질과 마야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는지 스스로 알게
되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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