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이나 숫돌이 닳는 것은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지만,
오래 쓰게 되면 어느 땐가
모두 다 닳아 결국은 없어진다.
나무를 심으면, 자라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어느새 자라
아주 커다란 큰 나무가 된다.
하루하루 꾸준히 수행에 정진,
또 꾸준히 정진하다 보면,
어느샌가 그 수행은 깊어져
마침내 저 불멸의 곳에 이르게 된다.
명상가들이여!
용기를 내고 계속 길을 가기를
응원하고 성심으로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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