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신념을 가진 사람은
모두가 잠든 밤을 잘 활용하여 공부를
하며, 그 사람에게는 인생은 결코 그렇게
짧지만은 않은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언제나 게으르고 신념이 전혀 없는 무의미하게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비록 천 년이라도
만 년이라도 늘 같은 방식으로 한 가지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겹쳐서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듯, 인생의 위대한 명상사업도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 변함없이 계속해 나가는 동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드디어 열매를 맺게 된다.
채근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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