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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명상가의 쉼터의 풍경

by 법천선생 2018. 9. 5.


신념으로 만들어 진 대나무숲이

둘러쳐진 고즈넉한 들풀들 가운데,

소나무와 잣나무들이 가득한 나무들이 

내뿜는 피톤치드의 숲이 빽빽히 우거졌다.


사랑과 감사의 새소리는 청아하게 울리고,

멀리서는 산바람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자연의 조화는 부처님의 청정법신이라고

말한 소동파의 말처럼, 자연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자연과 한몸이 되기를 바란다.


눈을 감고 귀까지 막아 버린다면,

오직 내영혼은 우주의 기운을 받아

영혼이 좋아서 마구 마구 춤을 추게 되고,

전신의 신체세포들은 행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