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평상시 마음상태에 있고자 함이 아니다.
평상시와는 좀 다른 마음의 상태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명상할 때에는 내가 두뇌로 아는 지식이나
호흡하는 것이나, 이목구비로 느껴지는 육체적 감각,
이 모든 들어 오는 정보를 차단하고 오직 내가
죽고 나서도 그대로 남는 것이 무엇인가하고 아주
깊이 오직 그것만을 집중적으로 의심해 보는 것이다.
그러니 모든 생각들을 다 잊어 버리고 그저 무심히
자연스럽게 나에게 죽어도 남을 가장 소중한 것을
기억하고, 에전의 원래 나의 상태를 다시 기억해
내는 것이다.
그렇다, 옛날 내가 사람의 몸이 되어 태어나기 전의
상태를 다시 기억해 내는 것이고, 원래 내가 깨달음의
상태였을때의 전지전능한 상태를 기억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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