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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인욕과 미묘한 에고

by 법천선생 2018. 9. 7.

인욕이란, 어떠한 곤란한 상황에서든

그것은 나의 지난 과거가 만들어 낸

업장이며, 명확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나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비판을 당하고

이리저리 판단되는 것이 두려워서 화를 못낸다.

 


이것은 동정심이나 온화함이 아닌 것이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유익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아주 이기적인 것이며,

좋은 사람도 아니고, 온화한 것도 아닌 것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로부터 꾸지람을 듣는 것은

격려받고 칭찬을 받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마치 자기가 환자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아프다는 것을 믿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찬사나 존경을 받기 위하여

수행하는 것이 전혀 아님을 알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