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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명상가가 분노가 솟아 오를 때 대처방안

by 법천선생 2018. 9. 11.


누군가 다른 사람이 그대에게 버럭 화를

내거나,  반대로 그대에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화가 나서 분노를  그 사람에게 전부 퍼붓는다면,


놀랍게도 당장 한달치 애써 모은 공덕이

단한번에 모두 다 달아 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어렵기는 하겠지만, 그저 조용하게

최고로 성스러운 존재의 이름을 외우면서 가능한

한 자기 자신의 혜안에 집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분노가 치솟아 잠시 그것을 잊어버렸다 해도 좋다.
다시 기억날 때 다시 혜안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고,

어렵겠지만 그 사람을 잊고, 오히려 자기 내면에

더욱 더 많이 집중을 한다면, 곧바로 사랑이 흐른다.

 
그렇게 해야만 분노를 잊게 될 것이고, 마음속에서

사랑이 피어 오르게 되면, 그까짓 거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원수마저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니,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