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아주 오랫동안 명상을 계속 해 온
신실한 명상가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그대는 항상 올바른 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내 마음속에 임재한 신은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행했는지,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기록하고 정리하여 주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명상가는 아무런 사심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리고 아무런 유익을 위한
동기 없이 일을 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가 밑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경지나 열반에 이르게 되는 것도 모두 다
이러한 행위로 얻어 지는 결과라는 것을 늘
인식하고 항상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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