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마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가만히
명상을 해 보게 되면, 분노심은 전혀 실체가
없는 실제로 가장 허망한 것일 뿐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참으로 어이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분노한 내 생각이 10년이 지난다해도
계속 내가 화가 나는 상태로 있는 것이겠는가?
내가 죽은 다음에도 이 분노심은 그대로인
유지되고 지속되는 진실한 것인가?
만약 화내야 할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뀐다면, 그래도 화내는 것이 진실인 것인가?
어렵더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바꾸는 것
원수와 같은 상대일지라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진심으로 너그럽게 은혜를 베풀게 되면,
그의 지독한 맹독의 마음이 감사함으로
변하게 되는 크나큰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내의 공덕을 쌓는 천국행의
지름길이며, 죽어서도 영혼에게 사용될 수 있는
천국행 기차의 오직 유일한 연료인 것이다.
죽은 다음에는 돈도 명예도 지위도
다 소용없는 무용지물인 것일 뿐이다.
그러나 그대가 속마음까지 감동되도록
감사하는 마음과 베푼 공덕은 그대로
영혼에게 잠재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속효심과 분발심의 차이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0) | 2018.09.19 |
|---|---|
| 혼침과 도거를 극복하는 법 (0) | 2018.09.19 |
| 명상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스스로 경책한다! (0) | 2018.09.18 |
| 명상가여! 자신의 경지를 착각하지는 말것이다! (0) | 2018.09.17 |
| 늘 신만을 생각한다! (0) | 201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