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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참선 이적체험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9. 20.


슈퍼마트를 운영하는 강병파 씨는 에서 아주 좋은

기적을 보여준 산증인과도 같은 신실한 사람이다.

 

지난 2004년 위암과 대장암 수술을 동시에 받았다.

평상시 몸무게 85kg이던 그가 55kg까지 줄었다.


대수술 후유증으로 가래를 한 주먹씩 토하다가,

참선이 좋을 것이라고 하는 지인의 권유로 선을 했다.

 

죽림사 원적암에서 3개월 안거를 보내기로 했는데,

죽어도 좋다는 과감한 정신력으로 약을 끊어버리고,

 

온몸이 으스러지고 뼈가 녹아 내리는 고통이 절정에

달하게 되자, 그는 부처님께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렇게 신실하게 기도하던 어느 순간 정말 거짓말처럼

통증이 싹 가셨다고 하는데, 어떤 알 수 없는 뜨거운

불덩어리 같은 기운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쭉훑더니,

몸을 관통하고 밖으로 쑥 빠져나가는 이적을 체험했다.


그는 그 사실을 체험하고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

참선에 이력이 붙은 그는 차를 차고 가다가도 종종

삼매에 들어 지하철 종착역에서 내리기 일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