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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이타주의자는 ‘뇌’부터 다르다 (연구)

by 법천선생 2018. 9. 22.



낯선 사람의 행복을 중시하는 이타적인

행동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다.


혈연 혹은 친분이 전혀 없는 사람을 향한

에너지와 비용 소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공감,

즉 감정이입이다.


하지만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폴 블룸과 같은 저명한 심리학자가 대표적이다.


사람은 자신과 유사한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향한

희생과 봉사 정신은 공감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각 개인의 공감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일

역시 학자들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일이다.


이에 최근 진행된 연구는 신경계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이타심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조지타운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경험이

있는 이타심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