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게 되면 두뇌의 잡생각과 영혼 사이에서
서로 주권을 잡으려고 극심한 분투를 하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성불하려고 너무 서두르는데,
그러면 오히려 집착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러니 명상을 할 때는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오직 가장 중요한 것만 한가지만 생각하도록 한다.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 좋아 하는 동료를 집에
초대하거나, 초대받아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며
같이 즐기고, 그런 후 나중에 마치 놀이를 하듯이
명상을 하는 것으로 명싱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영혼은 명상하려고 하는데, 두뇌가 놀고 싶어 하니,
두뇌에게 어느 정도 보상해 주는 것도 괜찮다.
개를 훈련시키듯, 명상이 끝난 뒤에 재미있는 일을
하면, 두뇌는 '명상도 꽤 괜찮군' 하고 생각하게 한다.
처음 명상 할때는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습관이 되면,
그런 놀이를 할 필요가 없고 아무데나 앉아 명상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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