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얻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인정신을 가졌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중국의 임제스님은 그의
어록 임제록에서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는 말로
어느 곳에 있든지 스스로 주인임을 알라고 했다.
내 인생의 주인은 어느 누구도 아닌 오직 나이다.
지금 현재 종업원일지라도, 지금은 비록 등급이
낮은 명상가일지라도 언제나 주인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머지않아 내가 가게의 주인,
내 인생의 진정한 자유자재인 주인이 될 것이다.
나에게 진심으로 다정하게 대하고, 나에게 깊이
감사하고 나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면서 나 지신에게
진실해야 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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