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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면의 빛과 소리의 명상

by 법천선생 2018. 10. 9.


내 마음속에서 들리고 보여지는 빛과 소리를

그러나 진실한 소리인지, 또한 항시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소리가 어떤 경지를 대표하고

있는지 알아야만 진보가 계속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완전히 원통법문이기 때문에 거짓과 진실을

분별할 수 있고 보호의 힘이 있을 뿐 아니라

마장이 와 곤란하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수행이 많아지면 경지는 날이 갈수록 높아진다.

그 어느 시간에도 그 내재적인 소리가 존재한다.


경지 역시 같다. 오늘 본 것이 내일 없어지고

하는 일은 없다. 만일 계속 지속되지 않으면

그것은 진실한 경지가 아니다. 진실한 경지는

오늘 왔으면 내일 역시 또 온다. 예를 들면

이 절은 진실로 존재한다. 환상이 아니다.


우리가 언제 와서 봐도 똑같다. 만일 꿈을 꾼

것이나 환상이라면 오늘 본 것은 내일 보지 못한다.


계속 정진하여 수행에 노력을 기울이면 이후의

경지는 나날이 높아간다.


자신이 듣는 소리로써 자신의 경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등급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은 법을 전할 때 내가 아주 명백히

이야기해 주기 때문이다.


한 장의 지도 같다. 매 지역에 표식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 가든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내가 어떤 것을 하라 하면 그대가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그대는 이 법문을

얻을 수 있다. 한마디 말도 필요없다. 한 동작도

움직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제법공상(諸法空相)

이기 때문이다.


육조 혜능은 무상법(無相法)을 전했는데 내가

 전하는 법과 완전히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