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사만물은 '부르면 온다’라는 것은
실은 일상생활에서도 이미 그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조상의 제사를 지낼 때, 조상님이 직접
나타난다고 믿기에 그토록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며, 교회에서 예수님이
직접 예배시 나타난다고 믿기에 신성한
예배를 모시는 것이다.
그러니 이미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미
그것을 믿고 실행하고 있는 셈이다.
좋은 예는 아니지만 축구를 지도하는 사람이
히딩크 감독을 존경하고 그를 굳게 믿고
그의 축구지도 진수를 배우고자 한다면
우선, 그의 모습을 떠올리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그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관상법’이라는
수행법이고, 그의 이름을 간절하게 부르는
것이 바로 ‘염불’인 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깨달음을
얻는 분이 누구인가를 잘 파악하여 그분의
법명을 간절하게 부르라,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수행방법이며 명상법이다.
그러나 당신이 스승을 잘못 만난다면 평생을
헛수고하고 죽을 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깊이 후회를 한다해도 이미 늦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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