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양의 광선이 그 몸을 떠날 때가 되면
그는 바로 이들 광선을 통해 위로 올라간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면) 오움으로
명상하면서 위로 올라갈 것이나,
깨달음 없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못할 것이다.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마음이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옮겨갈 때 걸리는 시간만큼의
짧은 시간 동안에 태양에 도달한다.
그러므로 깨달은 영혼들에게 이것(태양)은
브라흐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열린 문이다.
그러나 깨달음을 얻지 못한 자들에게는 닫힌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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