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속에 임재한 성령을 꼭 믿는다.
그것을 알아낸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당장
죽는다해도 더 이상 아무런 소원이 없겠다.
내가 나 자신을 철썩같이 믿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마음에서 신념이 생기겠는가?
신념이란 믿어 의심치 않는 마음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아주 강력한 힘이나, 무쇠보다 강하며,
태산도 들어서 움직일 수 있는 엄청난 힘을 낸다.
나는 반드시 믿는다. 내 마음속 성령을 계속
불러내게 되면 언젠가는 임계점에 이르게 되면,
나를 불러 줄 것으로 꼭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적소성대라고 단한번의 집중함에도 빛이 모이고,
모이고, 모여 결국은 100년 공력을 지닌 생사현관을
뚫는 힘이 있는 대 자유인, 진정한 장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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