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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레스터 레븐슨이 찾아낸 놀라운 사랑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11. 4.


지난날의 사랑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였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게 되었다.


어느 아름답고 향기로운 저녁, 내가 가장 사랑했던

버지니아와 함께 캠핑을 할 때를 회상해 내었다.


우리 둘은 잔디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를 나의 두 팔로 껴안았을 때, 최상의 완벽한

행복, 열반의 기쁨, 니르바나가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행복이라는 것은 바로 그녀를 향한 나의

사랑이 가져온 결과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행복의 원인은 주변 경치의 아름다움도 아니고,

그녀와 함께 있다는 사실도 아니었던 것이라는 통찰이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한 나는 행복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는, 그녀가

나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인해준 그 때에만 순간적인

행복을 느꼈던 것이다.


그 에고의 만족감은 그리 길지 않았으니, 내가 그러한

만족감을 계속 느끼기 위해선 그녀가 계속 사랑을

확인해주어야 했다.

바로 그렇게 생각될때, 나는 나의 행복이 내가 스스로

사랑하는 것과 완전하게 동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내가 사랑을 더 많이 하면 훨씬 더 행복해지겠구나!’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알아차린 아주 놀라운 진실이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발견은 행복하지 못했던 나에겐

너무나도 큰 일생일대의 아주 거대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게 바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라면, 나는 가장 위대한

걸 얻은 게 아닌가!’ 행복은 내가 가장 얻고 싶었던 것이다.

나에게 사랑이 전혀 없었던 지나간 날들을 돌이켜보며,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랬던 마음 대신에,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었다.

나는 이 작업을 더 이상 할 게 남지 않을 때까지 계속 했다.

행복은 내가 무언가를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는 만큼에

따라 정해진다는 이 통찰은 정말로 너무나 대단한 것이었다.


나는 그러한 놀라운 통찰로 인해 해방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그마한 해방감도

너무나 기분 좋은 것이었다.


나는 내가 올바른 진리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행복의 사슬을 꽉 붙잡고는, 그 행복을 온전히 모두 다

얻을 때까지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또 결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