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 출신.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의열스님의 제자가 되었다.
그 뒤 당대의 고승 벽암선사의 지도를 받았고,
수십 년 동안 모악산·덕유산·가야산·불암산·
황악산·팔공산·지리산·축서산 등에서 수행하였다.
만년에는 『화엄경』에 심취하였다. 1686년(숙종 12)
팔공산 원공(遠公)의 청으로 은해사 운부암(雲浮庵)에
가서 크게 화엄법회(華嚴法會)를 열어 교법을 크게 펼쳤다.
1703년 봄 서쪽을 향하여 단정히 앉아
“오직 원컨대 부처님이시여, 불쌍히 여겨 섭수하소서.”
라고 세 번 창한 뒤 3월 21일 앉아서 입적하였다.
제자들이 화장한 뒤 탑을 쌍계사(雙溪寺)에 세웠다.
저서로는 『대방광불화엄경칠처구회품목지도
(大方廣佛華嚴經七處九會品目之圖)』가 있다.
출처 : 다음백과사전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혓바닥으로 고기를 먹듯, 지혜안을 문지른다. (0) | 2018.11.06 |
|---|---|
| 아주 확실히 체험할 수 있는 염불의 효과 (0) | 2018.11.06 |
| 거듭남과 해탈 (0) | 2018.11.04 |
| 마음의 욕심과 집착을 버려라! (0) | 2018.11.04 |
| 항상 자신을 점검해야 진보한다!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