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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아미타불이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구한 실제사례

by 법천선생 2018. 11. 11.


신라 경덕왕17년 (서기 758년)무술년에 강원도

고성군 건봉사에서 발징화상이 승려 정신, 양순 등

31인과 더불어 염불만일회를 설치하고 염불하였다.


신도 1,820명이 이 소식을 듣고 스스로 발심하여

그 중 120명은 모든 사람들의 의복을 공급했고,

1,700명은 각자 재산을 가지고 식량을 공급하게 되었다.

 

원성왕3년 (서기787년) 정묘년에 기도도량 문밖에 큰물이 나서

넘치며 아미타불이 관세음 대세지 두보살과 더불어 자금연대를

타시고 문 앞에 이르러 금색 팔을 펴시어서 염불대중을

접인(接引)하시니 대중이 크게 기뻐 뛰면서 좋아하였다.


부처님은 대중을 거느리시고 반야선에 올라 극락으로 다시

돌아 가셨는데,  이때에 도량승려 31인은 육신으로 하늘로

올라가  상품상생(上品上生)왕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의복과 식량을 공급하던 염불신도 1,820명 중 913명은

일시에 단정히 앉아서 화(化)하여 상품상생에 왕생하였고,

다른 18인은 상품중생에, 31인은 하품하생에 각기 왕생하였다.



출처: http://inseng.tistory.com/145 [하늘의 기운, 인연, 수양. 보은사 태은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