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가면 고생이라고,
집밖에서는 편안한 곳을 찾기가 어렵다.
마음대로 누울 수도 없고,
텔레비젼을 보거나, 간식을 먹거나,
아무런 복장을 하고 있거나,
전혀 개의치 않고 편하게 사는 곳이다.
그래서 여행을 하면서 얻어 지는
고통들로 사람은 종종 가정의
아늑함을 떠올리게 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고통은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게
하여 영적 성장을 이루기 아주
쉬운 방법이다.
'명상의욕자극 > 법천기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흡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 | 2018.12.12 |
---|---|
자발동공, 태극권도 처음에는 자발동공이었을 것, (0) | 2018.11.13 |
명상가가 본 단(丹)의 실체는 사실인가? (0) | 2018.08.11 |
공력전수에 관하여..... (0) | 2018.07.20 |
수련시 공력 증강에 아주 좋은 명당은 있는가? (0)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