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료를 보고는 말이 거친 사람치고 영적진보가
이루어진 사람은 없다고 내가 잘라 말했고,
그는 자신을 보고 이야기하는 줄 즉시 알아 들었다.
그리고는 고향에 돌아오게 되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그가 물어 볼 것이 있다고 하면서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반가운 전화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해서
우리는 서로 장시간 전화를 하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그는 미술대확을 졸업하고 화가였으며, 지금은 세프로
근무중이며, 50가까운 나이에 솔로로 살며, 무려 6년
동안이나 거의 매일 철야명상을 해 온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가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렇게 열심히
명상을 했는데, 무슨 체험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아니 정확하게 물은 것은 지금 얼마나 행복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즐겁느냐고 물은 것 같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헤 보현보살의 축복을 받은 염불회를 이끈 종색선사 이야기 (0) | 2018.11.16 |
|---|---|
| 명상으로 불러오는 빛과 소리의 효능 (0) | 2018.11.16 |
|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공부이라고? (0) | 2018.11.16 |
| 고통이 나에게 남기고 간 지혜 (0) | 2018.11.16 |
| 염불로 죽을 병 고친 이야기 (0) | 201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