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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침묵의 눈물'이 진보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by 법천선생 2018. 12. 4.


<< 침묵의 눈물 >>

세상은 번뇌로 가득한데 
나만은 당신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세상 안에 당신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면

모든 번뇌가 사라질 텐데....,

그러나 세상이 번뇌로 가득 차 있어 
당신의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의 아름다운 눈길 살 수만 있다면 
우주의 해와 달과 별을 다 팔겠습니다.

오, 무량광 스승이여!
바라옵건대, 자비를 베푸시어
간절한 이 마음에 몇 줄기 빛이라도 내려 주소서.

사람들은 한밤중에 밖으로 나가 
세상의 빛과 음악에 취해 노래하고 춤추는데

오직 나만이 고요히 앉아 
내면의 선율과 광휘를 즐기고 있습니다.

< 칭하이 무상사 시집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