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스승이 계신 곳에서
사랑을 배우러 보따리를 싸들고 떠났다.
일을 하는 일부 사람들만 남아 그들의
시간표에 맞추어 생각만으로라도 그들과
같이 하도록 생각하면서 상상만으로
그 대나무숲이 있는 언덕을 숨가쁘게
오르고, 전나무숲속에 있는 장주들의
숙소에 가득 모여 명상을 하고 있다고
상상하고 있다.
신은 위대한 사랑이므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틀림없이 축복이 내릴 것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명상가는 자신이 가진 사랑을 드러낼수록
신성에 더욱 가까워 졌다는 증표가 된다.
신을 깨닫는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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