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배우기 위해 태어났으며, 내가 배우는
바로 이 세상이 나에게 있어 가장 좋은
학교이자 전지훈련장이고 운동장이다.
나는 누구인지를 매일 찾는 숙제를
하는 것이 영혼의 해방으로 가는 길이다.
나의 일생이란, 내가 탄생하면서부터
살아서 해탈을 얻기까지를 말하는 기간이다.
세상은 내가 공부해야 할 터전이고 학교와
같으니, 나는 일생 동안 매순간을 두고
각 상황마다 무엇인가를 경험하고 배운다.
그리고 마치 숙제를 하는 것처럼 매일 매일
삶에서 경험한 좋은 것들을 반복하여 기억하면
마음은 정화되어 세상에 대한 집착이 줄어든다.
마음이 모든 경험과 기억과 결과들에 대해
전혀 집착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초월의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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