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를 가진 사람에게 용서는 아주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훈련을 하여 에고를 줄일 수만 있다면,
용서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 있다.
사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에고 즉, 생각과 감정
두뇌의 생각하는 수준에 갇혀 지낸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도 어떤
상황, 처지에서는 목숨을 걸듯 분노를 하게 된다.
주로 별 볼일없는 구조인 에고로 구성된 두뇌와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우리의 영혼은 수준이
전혀 같지 않다.
그러므로 용서를 통하여 마야가 이 세상에 쳐놓은
물샐틈 없는 그물인 에고의 그물에서 어서 빨리
감옥에서 탈출하듯, 속히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다.
세속적인 인과관계인 애정이 사실은 나를 이 세상에
꽁꽁 오래 묶어 놓는 가장 확실한 그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주 끊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그저 있을 때 서로
사랑을 많이 하고 살되 집착하지 말라는 것뿐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상은 아주 쉬운 것이다. (0) | 2018.12.23 |
|---|---|
| 결국 정년퇴임까지 오다. (0) | 2018.12.23 |
| 죽는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우리들 (0) | 2018.12.23 |
| 마음 속에서 사랑의 강을 흐르게 하는 것이 명상이다! (0) | 2018.12.22 |
| 영안으로 보게 되면, 기에너지는 빛으로 보인다. (0) | 201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