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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프랑스 은행왕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8. 12. 25.


프랑스의 은행왕 자크 라피드 이야기이다.

어릴때부터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의 라피도가

처음으로 은행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은행문을

두드렸다.


그토록 은행원이 되고 싶었지만, 베르지 라는

은행장은 그를 보자마자 몇마디 말도 해 보기

전에 거절하고 말았다.


라피도는 큰 기대를 하고 은행에 갔지만,

결국 크게 실망하고 은행문을 나설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은행문을 나서려는데, 문 주위에

날카로운 핀 하니가 보이는 것이었다.


그는 그 핀을 주워 평상시 하던대로 옷깃에다

꽂고 그 길로 곧바로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런데 그가 은행에서 집에 막 도착하자마자,

은행에서 사람이 하나 찾아 와서는 '라피도씨

은행장님께서 내일부터 은행으로 출근하라고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나는 떨어 졌는데'라고 생각한 라피도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다은 날 은행으로 갔다.


그랬더니, 은행장이 반갑게 손을 잡으면서

'어제 자네가 집으로 돌아 갈때 은행바닥에

핀을 주워가더군, 우리 은행에서는 그러한

정성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네, 앞으로

열심히 일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