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각이 아주 많게 되면
당연히 마음속에 에고가 번성한다.
그러나 샤트상을 위하여 깨달은
큰 스승과 여러명의 경지가 있는
동료수행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면
마치 전기와 같이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그 강력한 사랑의 기운이
사람들의 에고를 혼미하게 하여
즉석에서 졸음이 막 쏟아지게 한다.
그것은 어느 부분으로는 아주 좋은
현상일 수도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수행은 결국 에고를 없애는 작업이기도
하니 그러한 것이 좋다고 하는 것,
그러한 와중에서도 에고가 아주 적은
사람들은 아주 생생한 정신으로
큰 스승의 살아 있는 진리의 말씀을
오롯이 경청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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