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대의 스승을 험담하는 사람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참 많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그대는 절대로 그 분을 믿는 마음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절대로 변함이 없다.
왜 그런 것인가?
그것은 누군가가 스승의 등급을 말한 바가
있으며, 본인도 영적체험으로 무언가를
그렇게 느꼈기 때문인 것이다.
만약, 그대가 다른 사람의 험담에 의해서
그대가 사랑하던 한동안 마음이 동하고
친했던 친구를 멀리한다고 하면 그대는
결국은 자신만 손해를 보는 형국이다.
그것은 마치 젊은 날 몇번 사랑하게 되던
이성의 아이와의 관계와 아주 비슷한 것이다.
중학교 다닐때에는 그토록 좋아했었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웬지 전혀 그 애가 좋아
보이지 않게 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서 플라톤은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은
여름날 참외와도 같다고 비유하여 말한 것이니,
여름날의 참외가 얼마나 빨리 썩어 버리는가?
그래도 그녀를 좋아 하는 것은 같은 것이고,
바로 그때가 내 마음이 그녀에게 올인되어
사랑으로 행복했던 빛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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