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좋다는 것은 자주 입에 올리지만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것이 감사하는
마음인 것 같다.
감사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조금의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예외 없이 긍정한다.
매는 상공 1Km에서 땅에 기어가는 들쥐를
알아낼 정도라고 한다.
동일한 환경이 주어지더라도 사도 바울처럼
감사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진 사람은
평범함을 감사의 비범함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음을 안다.
아니 그가 본질적으로, 원천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 잡혀 있었기 때문에 감사로 표현
해야 할 그 시점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나타낼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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