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 보면 '화신'란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하는 일이나
그 자신의 불신이라고 하였으며,
좁은 의미에서는 부처의 상호를 갖추지 않고
범부, 범천, 제석, 마왕 따위의 모습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화신은 모든 사람들, 아니 심지어는
모든 만물들의 모두 화신을 나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사말물과 범부와 부처가 다른 것은
부처의 영적인 모습은 우주 어느곳,
어느 때든 모두 나타날 수가 있지만,
보통사람들과 만사만물은 그렇치 못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따지려고 하겠는가?
수행에 있어 너무나 중요하고 가장 효과가 있는
탁월한 방법 중의 한가지이기 때문인 것이다.
실제로는 사람들이 이미 이러한 방법을
일상생활에서 매우 많이 활용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바로 제사지내는 관습이다.
제사상을 차려 놓고 지방을 외우면 조상님들이
나타난다고 보기 때문에 어지간한 일들은 모두
물리치고 가장 중요한 행사로 신중한 태도로
집안사람들이 모두 모여 경건한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이러한 제사의 의미는 부르면 조상님이 즉시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이다.
아마 그러한 것은 미신이니 제사지내러 가지
말라고 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당장 욕을 할 것이다.
그만큼 이리 생활 속에 제사는 이미 가장 중요한
행사의 한가지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명상개념 > 명상법칙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건을 두개나 걸어 놓고 눈물 흘리며 수행하던 성자 (0) | 2019.03.15 |
|---|---|
| 자장을 부르는 염송 (0) | 2019.03.15 |
| 염불의 최종 목적지 (0) | 2019.03.15 |
|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시도 (0) | 2019.03.15 |
| 명상의 정신적 효과 (0) | 2019.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