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뉴스가 가장 먼저 소개한 연구 사례는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새러 라자 박사가
행한 대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분석.
몇 년 동안 명상을 해 온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대뇌를 촬영해 비교한 결과를 소개했다.
명상 경험자들의 경우, 감정과 관련된 부분인
대뇌 피질 두께가 비교 대상자들에 비해 훨씬 더
두꺼웠다는 것이 라자 박사의 연구 결론이다.
라자 박사는 명상과 뇌 구조와의 연관성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면서도, 적어도 명상이 신체에
물리적 변화를 준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불교 승려를 대상으로 몇 년째 연구를 진행중인
미 위스콘신대학의 리처드 데이비드슨 교수도
BBC가 거론한 명상 연구자 가운데 한 명이다.
데이비드슨 교수는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기법을 익히는 한편 명상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자들의 두뇌속을 관찰한 결과, 기능에 따라
뇌가 변화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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