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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시도

by 법천선생 2019. 3. 15.


영국 BBC 뉴스가 가장 먼저 소개한 연구 사례는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새러 라자 박사가

행한 대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분석.

몇 년 동안 명상을 해 온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대뇌를 촬영해 비교한 결과를 소개했다.


명상 경험자들의 경우, 감정과 관련된 부분인

대뇌 피질 두께가 비교 대상자들에 비해 훨씬

두꺼웠다는 것이 라자 박사의 연구 결론이다.

라자 박사는 명상과 뇌 구조와의 연관성에 대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면서도, 적어도 명상이 신체에

물리적 변화를 준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불교 승려를 대상으로 몇 년째 연구를 진행중인

미 위스콘신대학의 리처드 데이비드슨 교수도

BBC가 거론한 명상 연구자 가운데 한 명이다.

데이비드슨 교수는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기법을 익히는 한편 명상에 참여하도록 하고,

 

참여자들의 두뇌속을 관찰한 결과, 기능에 따라

뇌가 변화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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