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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무조건 감사기도의 놀라운 응답

by 법천선생 2019. 11. 18.


최신환 씨는 배가 아파서 어떤 병이 걸렸나하고

동네 병원에 가서 검사를 거쳐 진찰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기가 대장암에 걸렸다는 것,

그것도 이미 대장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다.

 

의사는 자기소견으로는 암이 너무나 많이 퍼져서

이제 병원 치료는 전혀 무불필요한 상태가 분명하니,

그냥 집에 가서 잘먹고 편안하게 지내라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정말로 푸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힘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보다 원망이 먼저 쏟아져 나왔다.


그 온안 교회에도 잘 나가고 주일 한 번 어겨본 일이

없었고, 헌금도 잘내고 봉사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그런 내가 왜 갑작스럽게 대장암 말기에 알게 되어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일찍 허무하게 죽어야 합니까?하는

기도한다고 하나님 앞에 서면 이런 불평과 원망을

절규로 쏟아놓을 수 밖에 없는 심정이 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언젠가 들었적이 있던 담임목사님 설교 한

부분이 스스로 생각하게 생각나면서 기쁨이 솟아났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함으로 드리는 목숨을 걸고 하는

신실한 기도는 모두 다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한다는

그 말이 불현듯 생각이 난 것이니, 그는 가슴이 뛰는

기쁜 느낌을 갖게 되고 한번해보리라는 각오와 용기가

마음속으로부터 철철 넘쳐 흐르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그가 드리는 기도는 모두 다 지나온 날들에

자신이 받은 것들에 대한 감사기도로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그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게

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고 자신이 과거에 이미 받은

축복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던 것에 다시 또 감사하며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에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렸다. 

 

나 같은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를 용서 받게

된것, 그 동안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 것, 복된 가정을

이루게 하신 것, 부모를 모시고 잘 살 수 있었던 것들,


여기까지 순탄하게 살아왔던 것, 좋은 목사님괴 성도들과

함께 좋은 교회 만나 신앙생활 할 수 있었던 것... 등등


그러면서 그의 마음은 점점 더 불타는 듯, 활화산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더욱 더 감사하며 원수마저 사랑할

만큼 뜨겁게 감사에 감사를 더하며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더 자라나 감사로 기도가

깊어지던 어느 날, 성령이 감화하여 머리에서부터 온 몸과

마음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더니, 한순간에 그동안 그를

괴롭히던 대장암말기의 지극히 중한 병이 낳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