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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타고난 운명도 반드시 바꿀 수 있다!

by 법천선생 2019. 11. 18.


차길피흉(此吉彼凶)을 위한 주역의 첫 부분에

착한 일을 쌓는 자는 경사가 있다것으로

비록 전생에 큰 죄를 지었더라도 착한 업을 많이

지으면 그 죄업이 가벼워지고, 나아가 집안과

자신이 하는 일에 좋은 일이 많게 된다는 뜻이다.


부처님께서는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현재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미래에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고 하셨고 대표적인 비유를 드니,

 

어떤 이가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터리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것이 일곱 가지는 있느니라."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고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는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돕은 일이요.

 

여섯째: 좌시(座施)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요.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 주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생활화하면

너에게 영원한 공덕이 되리라"고 하셨고, 하늘이 내린

나쁜 운명(재앙)도 피할 수 있으며, 오히려 미래에 더

잘살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사서오경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는 유명한

임금이나 현인들이 남긴 명언과 좋은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다.


서경 중 '태갑'이라는 장에서는 이윤(伊尹)이란

재상의 말을 기록했는데, 하늘이 내린 재앙인

운명은 오히려 피할 수 있지만, 자기가 스스로

재앙을 만들면 살아 날 수가 없다.”고 기록했다.

 

또 공자가 지은 '역경'의 '제일의'에 기록되기는

선을 쌓는 집 안에서 반드시 언제나 경사가 있다.

고 기록했다.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과거 생에 지은 죄업의

장애인 하늘이 내린 재앙인 나쁜 운은 피할 길이

있다는 아주 좋은 길을 안내하는 말인 것이다.


염불을 한다는 것은 그것보다 훨씬 더 바람직한 부처님을

직접 뵙고 한량없는 자비심의 무량광과 지혜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