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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호음리에서 만난 사람들

by 법천선생 2019. 12. 1.


호음리, 신길을 걸었다.

아주 큰 오동나무잎파리,

검은 머리칼이 나온다하여

주어 오며 낙엽 밟는 소릴

들었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가?

너무나 큰 혼자 있는 기쁨,

그 행복에 홀로 눈물이 날

지경이다.


저들은 아침식사를

정말로 맛있게 한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인생의 한페이지를 만든다.

이 숲속에도 대나무숲은 있으니,

내가 사는 곳엔 전혀 없는 풍경이다.


우리는 모여 여럿을 위한

설계를 하고 환담을 나누며,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