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에서 3개월동안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그안에서만 용맹정진을 하기로 굳게 각오하고
9명의 스님들이 위례에 있는 상월선원의 천막
선원의 문을 열쇠로 굳게 철문을 닫은 날이다.
그때에서부터 90일 만인 2월7일 용맹정진하던
상월선원의 수행자들의 결제가 풀려 문이 열렸다.
그 동안 극심하게 추운 겨울 날씨에도 난방시설이나,
다른 보조 도구도 없이 한겨울을 하루 한끼씩만
먹으면서 9분의 스님들이 용맹정진을 한 것이다.
밖에서 이 분들을 기다리던 신도들도 함께 철야로
정진을 하며 그분들을 응원했으며, 함께 조금이라도
동참하고자 함께 힘을 모아 모든 것들이 잘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한 것이다. 모든 정진시간이 끝나고
회향의 의미를 담아 삼배를 드리면서 앞으로의
세계 사람들 모두가 평화스럽게 되도록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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