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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가의 쉼터의 권장사항

by 법천선생 2020. 2. 16.


세상에 태어난 모든 동물은 살고 싶어하고

결코 죽는 것을 가장 싫어 하게 마련이다.


다른 동물이나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

그리고 그 죽인 고기까지 먹게 된다면,

죽임을 당한 편에서는 당연히 원수처럼

생각하게 될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다.


그런데 경전들을 통하여 살펴보게 되면

반드시 사람을 죽여야만 원수를 갚기 위하여

가까운 곳에 태어나 나를 괴롭히게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왕따를 시키고, 항상 무시하고

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도 아주

크나큰 업보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


그런 행위도 넓은 의미의 살생인 것이다.


사람은 참으로 신기한 동물이라서 동네사람들보다

자신의 가족을 보다 더 잘 돌보고 아껴야 하지만,


처음보는 동네사람에게는 지나치게 다정하게

대하고, 오히려 나와 함께 형제같이 수행을 하며,

식사도 같이 하는 식구에게는 소홀하게 대하기가

아주 쉬운 것이다.


그래서 경전에 보면 따끔하게 말씀하기를

동료에게 비단을 찟듯, 날카로운 칼날과 같은

말을 제멋대로 하여 그 사람의 마음이 몹씨

괴롭게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아주 큰 업장을

짓는 것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큰 인물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사소하고 작은 일을 세심하고 철저하게

실행하라고 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