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의 쉼터에서 바라는 바는 간단명료하다.
사람으로 태어난 아주 귀중한 기회에서도 불구하고
내 마음 뒷편에 전혀 흐르지 않았던 사랑의 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흐르게 하려는 것이 전부이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그 실체가 있는지조차도
전혀 몰랐던 그 강의 존재를 굳게 믿으라는 것과
그 강을 가로 막고 있는 댐을 허물어 버리라는 것,
그 댐은 몸이 죽는 것을 싫어하고 아주 무서워하는
'두려움'과 사물에 대한 욕심에 의한 '집착'이라는 것이
이 댐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큰 주재료라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만 이 마음속의 강을 흐르게 하여
모든 것을 단번에 다 내려놓고 활짝 웃을 수 있을까?
그것이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얻은 평생의 화두이니,
누가 있어 신의 세계에 들어가 답을 얻어 오겠는가?
생명을 걸어도 좋을 만큼 엄청난 열망을 가지고 답이
나올때까지 계속 반복하여 오직 불성에 집중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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