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인심은 말이나 글로서나 아닌
그냥 저절로 알아 지는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이 일자 무식인 사람인데,
무조건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했더니,
천수경이라는 경전을 단 한번만 듣고도
다 외울 수 있게 되더라는 것, 전혀
글을 모르던 사람이 참선을 하고서
한번도 배우지 않았는데도 글을 다
이해하더라는 것 등인 것이다.
물론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되면 알게
되는 것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그대로 선사들은 모두 한결같이 마음밖에서
진리를 구하지 말고 마음을 들여다 보라
고 말한 것이다.
"중생은 누구나 본래 부처이다.
마치 물과 얼음의 관계와 같다.
물을 떠난 얼음이 없듯이 중생 밖에
따로 부처는 없다.
바로 중생에게서 부처를 구해야지
멀리 찾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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