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으로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마치
적군에 포위되어 싸우는 사람과 같다.
칼과 갑옷을 잘 갖추고 전투에 나섰지만,
겁에 질려서 마음이 약해 질 수도 있고,
반쯤 가다 후퇴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또는 죽기를 각오하고 맹렬하게 싸워서
오히려 죽지 않고, 적군에게 이겨서 당당히
살아 돌아 오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상가는 당연히 마음을 굳세게
다지면서 죽음을 각오하겠다는 용맹한
마음으로 자기 앞에 나타나는 여러 일들에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의 적군인 에고를
쳐부숴야만 진리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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