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당신은 제 생명의 주인입니다.
당신은 저와 이 세상의
만사와 만물의 모든 것입니다.
저는 당신 손에 쥐어진
하나의 종에 불과하나이다!
당신이 종을 치시면 그대로
소리를 내겠습니다!
당신이 시키는 것이면,
저는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영광입니다.
이 집이며 이 가족들은 모두
내 것이 아니라 당신의 것입니다.
저에게는 오직 당신의 명령에
따를 의무만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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