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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돈은 조금도 자랑할 것이 못 된다.

by 법천선생 2020. 3. 27.


네가 부자라면 너보다 더 부자가 있을 것이고,

그 부자보다 더한 부자가 있을 것이고,

부자의 부자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자에게 비교하면 그대는 거지에 불과하다.


어두워지자 반딧불이 나타나서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 이세상에 빛을 주고 있다.」


그러나 별들이 빛나기 시작하자 반딧불의

자만심은 납작해지고 말았다.


이번에는 별들이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 이 우주를 빛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 후 달이 솟았다.

달이 은빛을 뿌리자 별들은 풀이 죽어 버렸다.


온누리에 달빛 홀로 고고히 비치고 있엇다.

달은 점점 거만해졌다.


온세계가 자신의 빛으로 빛나고 자신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새벽이 되자 동쪽에서 태양이

이글거리며 솟아올랐다.


자, 이제 달이 어디 있는가.


스스로 갑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연의 이 엄연한 사실들을 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자신의 부(富)와 권력을

결코 자랑하지 않을 것이다.

http://blog.daum.net/linn317/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