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는
장사치들의 왁자지껄한 소리만이 들려온다.
그러나 직접 시장에 들어가게 되면
장사치들의 소리는 더이상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대신 자기가 필요한 물건 사기에
여념이 없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다.
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은
무익한 논쟁과 혼란, 그리고 궤변과
말다툼의 와중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신에게 가까이 가면 그럴수록
이 모든 논쟁과 토론은 끝난다.
대신 그는 신의 불가사의한 힘을
선명하게 체험할 것이다.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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