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증명한 사람으로는 현대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라마크리슈나는 모든 것에서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서 신을 보았다.
라마크리슈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물웅덩이에는 온갖 가트(물길)가 있다.
힌두교도는 그 액체를 떠와서 '잘'이라고
부른다.
이슬람교도는 그 액체를 떠와서는
'파니'라고 부른다.
그리스도교도는 그 액체를 '워터'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같은 물질이며
본질적으로 아무 차이가 없다."
가난한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나 정식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다.
7세 때부터 신에 심취했고 신비로운
황홀경에 빠지기도 했다.
평생 벵골어의 거친 방언으로 말했으며
영어도 산스크리트도 몰랐다.
23세 때 5세 된 사라다 데비와 결혼했는데
금욕주의 신조 때문에 끝내 신방에 들지 않았다.
그는 12년간의 고행을 시작했고
사마디(자기 유도에 의한 영적 황홀경)의
온갖 상태를 맛보았다.
라마크리슈나는 이내 사람이 영원한
브라만과 일체가 되는 '니르비칼파 사마디'에
도달했으며 이때 '라마크리슈나'라는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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