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사람이나, 지혜로운 사람이나
세상에서 문제를 만나게 되면, 누구나
좋고 나쁜 생각과 그에 따른 감정을
판단과 분석과 비판, 감정을 일으킨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 감정에 포로가
되어 사로 잡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을 갖더라도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있어 언뜻 보면 좋아 보이는
이 생각과 감정이 바로 나를 얽어 매는
가장 골치 아픈 구속력을 가진 감옥이다.
그래서 생각과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늘 냉정하게 살피고 그냥 아무
비판 없이 무심히 바라만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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