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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궁금점이 생기면 그때 열심히 그것을 공부하라!

by 법천선생 2020. 4. 21.

삶에서 만나게 되는 의문점이나,

궁금증을 풀어 보고 싶어 한다면,

 

어떠한 주제에 대한 것이든 간에

의문점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

바로 그 순간을 잡아 집중해야 한다.

 

그 순간을 놓치고 흘려보낸다면,

그것을 다시 알고 싶어 하는 욕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것도 엄연한 명상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송나라 때 학자 '장재'라는

사람이 '정몽'이라는 책을 쓸때

집 안 곳곳에 붓과 벼루를 놓아두고,

 

생각이 떠오르면 밤중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등불을 가져다가

메모한 데서 이 말이 처음 나왔다.

이른 바 '묘계질서(妙契疾書)'라는 것이다.

 

묘계는 번득하는 깨달음이요, 질서는

그것을 놓치지않고 즉각 메모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대는 사소하든

큰 일이든 간에 문제 해결책이 없어서

지금처럼 무지한 채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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